선거와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게 축제로 만들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이걸 개판난장으로 만들고 흑색을 칠해야
유리하다고 생각을 하는 구시대 유물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꽃할배 유세단 떴다. 투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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