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 22:00

이 정도면 끝났는데

자유총연맹.. 뭐지? 냄새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맡는.

보수단체 한국자유총연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

(자유당 속으로 부글부글 할텐데)

이 밖에도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296명, 북한이탈주민 300명, 영화인 484명, 의사 2천 407명도 문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아울러 기독교 목회자 3천명도 문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 이들은 "성서의 가르침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 갈등과 분열을 넘어 하나가 되는 나라, 안전하고 풍요로운 나라, 남북이 하나로 평화통일의 나라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은 문 후보"라고 역설했습니다.

그래도 5월 9일 반드시 투대문입니다.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