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12. 17:41

조국, 검찰개혁 속도 "내년 6월 지방선거 전까지 끝낸다"

문 ‘정윤회 문건’ 진상조사 지시
박근혜 정부 대표적 미제사건
진상 파악 방식으로 적폐청산

“수사는 검찰이 알아서, 책임은 져야”
청와대가 수사 개입은 않겠지만
잘못된 수사는 책임 묻겠다는 뜻

“공수처 설치, 검찰을 살리는 것”
문 대통령 공약대로 고강도 개혁
‘정권의 칼’ 노릇하던 적폐 도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