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6. 18:56

오늘의 점심메뉴, 바지락 칼국수

덥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움직여도 땀은 안나는 오후입니다.

아직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이나 장마철 추천 메뉴.

맛있는 양념장을 한 숟가락 넣고 후루룩 먹습니다.

바지락도 많이 들어갔네요. 음~ 쫄깃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