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바람불면서 꾸물꾸물한
날씨에 왠지 땡기는 반찬입니다.

감자에 오뎅도 같이 들어가 있는데 감자조림과
오뎅조림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일타쌍피

조림요리에 빠질 수 없는 `감자조림`과 `오뎅조림`
감자를 조림할 때는 두부조림과 달리 넓은 후라이팬 보다는 그냥 냄비에서 쎈 불에 삶는 것처럼 하고 물의 양도 조금 더 넣어주면 됩니다. 시간도 좀 더 걸리는데 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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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 감자조림
오후에 덥다가도 아직은 해지고 나니까 기온이 떨어지면서 바람까지 불어와 시원합니다. 곤약과 감자를 함께 조림하면 찰떡 반찬됩니다. 이거슨 알감자 흐린 날씨에 땡기는 감자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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