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덥다가도 아직은 해지고 나니까 기온이
떨어지면서 바람까지 불어와 시원합니다.

곤약과 감자를 함께 조림하면 찰떡 반찬됩니다.

이거슨 알감자

흐린 날씨에 땡기는 감자조림
흐리고 바람불면서 꾸물꾸물한 날씨에 왠지 땡기는 반찬입니다. 감자에 오뎅도 같이 들어가 있는데 감자조림과 오뎅조림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일타쌍피 조림요리에 빠질 수 없는 `감자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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