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생각하는 부침개 김치전
꿀꿀한 날 중국집 다음으로 생각나는 족발
간식은 따뜻한 커피 한 잔에 빵
옥수수 들어간 크림빵과 마늘빵
부침개와 족발 사진 출처는 디씨 하이퍼 컨셉갤
비오는 날에는 중국집에 전화를.. 쟁반볶음밥짜장면과 광동면
볶음밥의 변신은 무죄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요. 짜장면의 변신인가? 어쨌든, 또 하나의 퓨전메뉴. `볶음밥 짜장면`입니다. 세월따라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고 하더니만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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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나 비오는 날에는 따끈한 커피와 빵
4월 하순에 비가 많이 내립니다. 비가 올땐 라면이나 중국집 음식, 면류도 생각나지만 커피와 빵도 좀 땡깁니다. 어제같은 휴일이나 비오는 봄날 먹기좋은 빵들. 고구마 들어있는 갈릭 페스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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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 어묵으로 끓인 두부 오뎅탕국
요즘처럼 추울 때는 계속 뜨끈한 국물이 최곱니다. 모듬 어묵에다 멸치 다시로 대파 넣고 오뎅탕~을. 두부도 좀 같이 넣어줘봤습니다. 끝으로 후추를 뿌리면 완성~! 두부 곤약 어묵 야채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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