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그런지 실내 분위기가 좋습니다.

촛불을 켜고 위에 피자 그릇을 올리는 용도.

피자 나오기 전에 제스프리 키위 하나 뚝딱.

마치 피자 위에 꽃이 핀 것 같은 비주얼입니다.

점심때 고기를 먹었으니 피자는 치즈와 야채로.

레몬생강차. 당연히 레몬 조각이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티백이 ㅋ

피자 조각 하나가 큽니다.

반죽은 얇고 치즈가 완전

환상적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