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녹조 비상, 수문 일부 개방은 효과 없어
대통령 지시에도 요로케 찔끔 열어놓고 녹조가 안 없어지고 계속 있으니까 "거봐라, 보 수문 여는 것과 녹조는 상관없다"라는 논리 만들어서 언론에 퍼뜨릴려고 개폼잡나 본데 4대강 사업으로 손잡은 건설사와 관료 크로스 합체 토건족 마피아 카르텔 적폐세력들 1,500여 명은 훈, 포장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에 이름을 올리며 기록되었져.
"보는 홍수 위험을 증가시키는 구조물이다. 그리고, 국가재정법을 위반했다."
낙동강 2심 재판부 판결.
그리고, 보는 홍수를 유발시키는 구조물이라는 거.
환경단체, "영산강 보, 전면 수문개방해야 녹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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