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10. 18:49

장마철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와 빵

비 안오면 바로 덥고, 비 오면 더위는 누그러져도 습하고,

장마철은 여러모로 지치는 시기입니다. 모레는 초복인데

몸보신 한 번 해야죠. 장마 끝나면 바로 폭염에다 가마솥

더위가 찾아올테니 앞으로 계속 지치겠네 ㅡ.ㅡ ㅋ

치즈와 양파가 위에 토핑으로 얹여진 빵과 따뜻한 아메리카노.

빵이 부드럽네요. 장마철에는 따뜻한 음식 먹기 그나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