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 12:15

`검사와의 대화`에 참석했던 검찰 간부들 잇단 사의, 사요나라~

검사장 승진 누락 따라 22~23기 10여명 줄사퇴

 요것들 하고, 언론 기레기들 모두 그때는 소신과 패기 쩔었고,

 권력을 뒤로 하고 내려올 때쯤부터 완전 기고만장해서 개난리

 치며 물어뜯더니 새누리명박503 때는 꼬리를 내리고 혓바닥을

 내밀며 개노릇 자~알하더라. 사의 말고 死意는 없는가들. 이제

 변호사 개업해서 번 돈으로 소고기 사묵겄지. 이왕 사묵는 거

 미국산으로 왕창~. 표정들 봐라. 지들이 검사라 이거지.

 국정교과서 참여한 보수 학자 기관장 잇따라 사의표명

 동북아역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새 정부 출범후 물러난 기관장 4명으로 늘어.

 꼴에 교수들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