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8. 06:23

원세훈 재임시 국정원 직원 10여명 자살 + 이재용 없어도 삼성은 굴러간다

원세훈 재임시 국정원 직원 10여명 자살

생리대 사태

+ 자갈자갈 66회

KTX 승무원, 국제기구로 간다

이재용 없어도 삼성은 굴러간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