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24. 00:32

오늘의 사자성어, 권불십년


아무리 높은 권세라도 10년을 가지 못한다.

고작 권력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을 적으로

돌리고, 한줌 정권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을

치던 세월 다 합해봐야 새누리명박근혜 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