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4. 11:29

일본 강진으로 발생한 지진해일의 전과 후, 규수 화산폭발, 원전 3호기 추가폭발

강진이 발생한 후 발생한 지진해일이 덮치기 전과 후를 비교해 본 위성 사진.

일본 지진조사위원회에서는 현재 일본 열도 전체가 불안정하다고 언급했지만 실상 지구 전체의 지각이 요동치고 있는 실정이다. 태평양에 위치한 전체 국가에 9.0 이상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상승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5% 이상 폭락하고, 이 시각 방금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서 또 폭발음이 들렸고 지진해일마저 다시 발생해서 15분 후 5m 높이의 해일경보가 발령되어 다시 대피령이 내렸다는 속보가 들려오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3호기 폭발이 어제 1호기 폭발과 다른 점을 보자면 3호기는 플루토늄을 원료로 쓰는 곳이고, 1호기에 비해 그 용량이 1.6배가 많은 것이어서 상황은 자꾸만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규수 지방에서는 화산마저 폭발해서 4,000m 높이로 화산재와 연기가 분출되고 있으며 앞으로 사흘 이내에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다시 발생할 확률이 70%이상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여진은 최대 향후 수 개월에서 수 년 동안 일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지금은 편서풍의 계절이라 현재 바람의 방향은 태평양 쪽으로 불고 있어서 누출된 핵 방사능 물질이 일단 우리나라로 오지는 않을 것 같다.

 
핵발전소 폭발로 인해 피폭자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핵 방사능 물질이 지속적으로 누출되면 동쪽 태평양을 넘어 미 본토 서부지역으로 퍼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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