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보냈고,
나머지 하나도 보내야죠. 조만간.
`박이평정`이라는 구절을 처음 봤을때 '왜
`이박평정`이 아니고 `박이`로 썼을까. .?'
의아했는데 이게 평정을 `하고` 대권을
차지하는게 아니라 평정을 `당하고`로
보면 순서가 딱 들어맞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런 거 아니면 할 게 없는가 봄 (0) | 2017.10.01 |
|---|---|
| 가지와 마. . (0) | 2017.10.01 |
| 그것이 알고 싶다, BBK사건 재조명. "의미 있는, 자료 구했다" (0) | 2017.09.30 |
| 추석 연휴에 사칭 문자 스미싱 주의보 (0) | 2017.09.30 |
| BBK 자금 흐름에 대한 박범계 의원의 열띤 강의 (0) | 2017.09.30 |
| [김어준의 파파이스 #161] 추석맞이 MB특집[1] (0) | 2017.09.29 |
| 김용민의 뉴스관장 ♥ 13-2부, 정진석과 자유행국당의 저열한 의도는? (0) | 2017.09.28 |
| [경제브리핑] 소독약 햄버거에만 뿌린 게 아니다? (0) | 2017.09.28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