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30. 15:41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날씨

이미 벌써 한 번 영하 모드로 진입을 해봤기 때문에

예행 연습을 했지만 이번 주말인 내일부터 또 다시

기온이 영하로 곤두박질 칩니다. 그러고서는 당분간

이런 날씨가 일상이 되겠네요. 겨울은 싫어~

어제만 해도 흐렸지만 포근한 날씨가 마치 봄 기운 같았는데

오늘 부는 바람은 살을 에는 삭풍급입니다. 하루만에 계절이

바뀌는 날씨 급변의 시절이라 옷 입기 까다로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