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30. 15:41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날씨
2017. 11. 30. 15:41 in 세상사는 이야기
이미 벌써 한 번 영하 모드로 진입을 해봤기 때문에
예행 연습을 했지만 이번 주말인 내일부터 또 다시
기온이 영하로 곤두박질 칩니다. 그러고서는 당분간
이런 날씨가 일상이 되겠네요. 겨울은 싫어~
어제만 해도 흐렸지만 포근한 날씨가 마치 봄 기운 같았는데
오늘 부는 바람은 살을 에는 삭풍급입니다. 하루만에 계절이
바뀌는 날씨 급변의 시절이라 옷 입기 까다로워졌네요.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선으로 국정원을 장악한 세력이 내란죄/ 국정원 변호사의 죽음, 재조사해야 (0) | 2017.12.01 |
---|---|
도대체 애들한테 무슨 일이 (0) | 2017.11.30 |
한은 기준금리 인상과 바젤 3 (0) | 2017.11.30 |
회초리와 이유식 (0) | 2017.11.30 |
11월 말 한은 기준금리도 인상됐는데 (0) | 2017.11.30 |
북한이 쏜 미사일 화성 15형 사정거리 (0) | 2017.11.29 |
비어가는 지방과 증가하는 나홀로 비율 (0) | 2017.11.29 |
집에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0) | 2017.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