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30. 19:21

MS사, `윈도우즈 혼합현실(Windows MR)` 국내 시장 본격 진출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두가 쉽게 MR을 접하고 이를 활용하여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플랫폼은 물론 제조사와 개발자 그리고 다양한 유통사들과 협력해 보다 풍부한 MR 생태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커넥티드 콜라보레이션 비즈니스 플랫폼,

▲ 커뮤니케이션 리얼리티,

▲ 입체적 인사이트 학습 플랫폼,

▲ 360도 액션 센터

총 4가지 측면에 집중하면서, 단순 게임 컨텐츠가 아닌, 교육,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등 삶의 전반적인 방식을 더욱 풍부하게 바꿔 줄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현재까지 공개 된 Windows MR 디바이스는 총 6가지다.

삼성을 비롯해 레노버(Lenovo), HP 등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에서 잇따라 Windows MR 디바이스를 출시 했으며, 현재 에이수스(ASUS)를 제외한 나머지 5가지 디바이스는 영미권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Windows MR 디바이스는 헤드셋에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시야 범위를 감지하고 외부 센서 없이 사용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여러 센서들을 복잡하게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가상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의 물리적인 공간을 인식하기 때문에 보다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사용시 어지러움, 한정적인 스크린 크기 등 기존 VR/AR 디바이스의 불편함을 극복함으로써 최고의 몰입감을 제공, 실감나게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Windows MR 디바이스 출시와 더불어 'Windows MR PC Badge' 프로그램을 운용할 예정이다.

Windows MR을 가장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양을 지닌 PC 에 한해서 본 뱃지를 부여, 소비자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Windows MR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게임 콘텐츠 시장을 중심으로 Windows MR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보다 많은 분야로 MR 플랫폼의 적용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그래픽형 MR 디바이스인 홀로렌즈는 이미 포드(Ford), 볼보(Volvo), 티센크루프(Thyssenbkrupp)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채택한 MR 기술로 널리 알려진 바 있다.

한편, Windows MR 프리미엄 디바이스인 '삼성 HMD 오디세이(Odyssey)'가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지난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 이후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삼성 HMD 오디세이는 11월 21일부터 정식으로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삼성 HMD 오디세이는 3.5형 듀얼 AMOLED를 채택하고 최대 2880x1600 해상도와 110도의 FoV(1인칭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AKG 고품질 헤드셋을 탑재, 360도 공간 사운드를 제공하며,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기기 사용 중에도 실시간 음성 채팅이 가능하다.

http://m.aving.net/global-news-aving?a_num=138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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