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6. 20:47

MBC 뉴스데스크, 반성과 시청자들에 대한 사과로 시작.

이전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했던 것에 대한 자기 반성.

국민의 60%, "적폐 청산 수사 계속해야"

문무일 검찰총장도 "적폐 수사 적당히 끝내지 않는다"

세월호 보도 참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

이 정도면 진정성은 느껴집니다.

앞으로가 중요하고 이제 KBS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