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0. 11:41

오전에 눈내린 부산

아침에 보니 꼭 눈이 올 것 같은 날씨로 보였지만

정작 눈이 오고 있을땐 실내에 있어서 몰랐는데

그러다 무심코 바깥으로 나가 본 순간 엥~?

언제 이렇게 눈이 내려 쌓였지?

짧은 시간에 순간적인 폭설이 내린 듯

텃밭이 다 하얗습니다.

여기 최초로 발자국을 남기고.

차량 앞 유리에도

차 지붕 위에도

근처 놀이터로 한 번 가 볼까요.

여기도 눈이 수북히 쌓였습니다.

벌써 누군가 먼저 왔다 갔군요.

'사진이 전하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은 하늘에 보이는 한줄기 일자구름  (0) 2018.01.21
어느 사진 작가의 변명  (0) 2018.01.18
미끄덩~, 앗, 실수!  (0) 2018.01.14
가즈아~  (0) 2018.01.12
오전에 눈내린 부산  (0) 2018.01.10
호떡 날라간다~  (0) 2018.01.05
12월 말 낙동강변의 서쪽 산등성이로 지는 해  (0) 2017.12.31
시방 나 찍어?  (0) 2017.12.29
니들 뭐하냥?  (0) 2017.12.28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