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것들이 책임과 사퇴 운운하다니
나라가 망가져도, 국민들의 삶이 피폐해져도 지들만 살면 된다는 자한당 이 똥같은 새끼들. . 여기에 일베 찌끄레기와 네이버를 위시한 수구 언론들이 이번에 지지율 떨어졌다고 감격스러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 그렇게 떨어진 게 64%다, 이것들아! 503 지지율이 한때 40% 되니까 난리발광했던 것들.
제천화재에서도 시민과 싸운 김성태는 아직도 헤매고 있는지 이번 밀양 화재 현장에 가서도 핀잔을 들었는데. . .
"불난 집에 와 무슨 정치 발언이냐", 핀잔 들은 김성태
아직도 똥오줌 못 가리는 박쥐. 여전히 혼수상태에서 못 벗어났나. 내각총사퇴 운운하고 있는데 먼저 소방분야는 현재 지방직이니 책임을 따지자면 일단 그 지역의 행정을 관할하고 있는 밀양시장과 경남도지사가 먼저 아닌가.
그런데, 현재 경남도지사는 공석이죠. 홍준표가 중도에 사퇴하면서 미안해하기는 커녕 보궐선거를 못하게 지랄을 한판 하는 바람에 현재 도지사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그래놓고, 현 정부가 8개월이 지나도록 대책을 못 세웠다고 또 어이상실 발언을 해대고 있네요.
그러면 지가 경남도지사를 할때는 왜 이런 방재대책이나 화재 예방에 관한 조치를 안했을까 먼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긴 임기 중에 불이 얼마나 난지도 몰랐으니 이런 것에 대해서는 신경조차 쓰지 않았겠죠. 진주의료원 폐쇄하고, 얼마 안하는 아이들 급식도 안준거 말고 한게 뭐 있는지. 이러한 인간들이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자한당입니다. 그리고, 홍준표는 이미 보수에서도 버려졌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성태가 뭐라고 했었냐면. (0) | 2018.01.28 |
---|---|
가상화폐 거래소의 위험성 (0) | 2018.01.27 |
중국 6세대 전투기 개발 확인. 스텔스기능 강화 · 레이저 무기 장착 (0) | 2018.01.27 |
일본 가상화폐 `코인체크` 5천 6백억 해킹, 투자자들 발 동동 (0) | 2018.01.27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9회 남북단일팀 논란과 네이버 댓글공작/ MB수사 총정리 (0) | 2018.01.27 |
러시아 최신예 5세대 전투기 Su-57 첫 무기장착 시험 비행 (0) | 2018.01.26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9회 티저 (0) | 2018.01.26 |
영포빌딩 압수수색, 지하 비밀창고에서 다스 자료 무더기 발견 (0) | 2018.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