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2. 17:11

어느새 봄이 가까웠음이 느껴지는 사진

한파가 물러가고 다시 기온이 올라 날씨가 풀리긴 했는데

입춘인 이번 주 일요일부터 다음 주 중반까지 다시 영하로

떨어지고 추워지는 주말 입춘 한파가 찾아옵니다. 그러다

올림픽 개막할 때쯤 회복되겠는데 설 연휴에는 안 추우면

좋겠네요.

꽃이 피려면 아직 한 달 이상 기다려야겠지만 길거리의

나무들은 벌써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지마다 보이는 망울들.

한 달은 금방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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