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5. 00:01

[스트레이트] 자원외교 비리와 사기 추적

32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나랏돈이자

국민의 세금을 투입한 자원 사기.

하베스트사와 NAL, 빨대 꽂은 맥쿼리

이명박 서울시장 때부터 알려진 회사

이상득 아들 이지형은

현재 싱가포르로 떴음.

서울시 지하철 9호선, 민자도로 SOC 사업 투자로

막대한 수익과 인천공항 `민영화` 시도에도 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