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9. 18:01

한국 재벌 흑역사 (하) 롯데, SK 편 - 이완배 기자

서문 - 함께 여백을 채워나가기를 소망하며

1부 롯데그룹

1장 껌에서 발견된 쇳가루, ‘롯데 재벌’ 탄생의 신호탄이 되다

2장 콩가루 집안의 지존, 롯데 가문 갈등의 역사

3장 롯데가 낳은 최고 스타는 이대호가 아니라 신동학

4장 배임과 횡령으로 꽃 피운 신격호의 셋째 부인 사랑

5장 롯데자이언츠? 아니, 롯데 ‘갑질스’

6장 롯데시네마의 막장 드라마 ‘형제의 난’ 개봉

7장 롯데의 주인이 직원 세 명짜리 포장재 만드는 회사라고?

8장 롯데는 한국 기업인가? 일본 기업인가? 박쥐인가?

9장 정경유착으로 흥한 자, 정경유착으로 망하리라

2부 SK그룹

1장 적산 가로채기로부터 시작된 선경그룹의 출범

2장 정경유착 전문 그룹 SK와 노태우의 밀월

3장 헤지펀드를 불러들인 SK의 분식회계와 소버린 사태

4장 부채도사에게 홀린 재벌 총수의 횡령 행각

5장 바지사장은 결코 오너를 넘어설 수 없다

6장 영화 베테랑의 모티브가 된 최철원의 야구방망이 폭행 사건

7장 불륜에도 회사 돈을 쓰는 뻔뻔한 재벌 총수

8장 애국심 마케팅, 그런데 군대는 다녀오셨나요?

9장 최태원은 어떻게 4조 원 대 거부가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