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고난이 심할수록 우리 가슴은 뛴다

● 멸공에 눈이 먼 마이너스의 손 정용진 _ 신세계
● 리더의 무능이 기업을 망친다 _ 금호아시아나
● 사우디 왕가의 계승 방식과 형제의 난 _ 두산
● 재벌의 괴성, 갑질의 정점에 선 국적기 _ 대한항공
● 아키오가 말아먹고 사토시가 구원투수? _ 롯데
● 성평등은 안드로메다로, 사상 초유의 양자 승계 _ LG
● “임직원은 머슴”, 외환위기의 방아쇠를 당기다 _ 한보
● 성경에는 노조가 없다? 성경에는 비정규직도 없다! _ 이랜드
● 구글은 자율주행, 욱해는 폭력 주행 _ DL
● 분유를 파는데 엄마를 멸시하는 기업이 있다? _ 남양유업
● 이건희의 사회 환원은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_ 삼성

마치며 - 재벌 해체, 결국 정치의 문제다

 

한국 재벌 흑역사 (하) 롯데, SK 편 - 이완배 기자

서문 - 함께 여백을 채워나가기를 소망하며 1부 롯데그룹 1장 껌에서 발견된 쇳가루, ‘롯데 재벌’ 탄생의 신호탄이 되다 2장 콩가루 집안의 지존, 롯데 가문 갈등의 역사 3장 롯데가 낳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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