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6. 20:10
주진우 기자를 걱정하는 김어준 총수
2018. 3. 26. 20:10 in 세상사는 이야기
"그 돈을 실제로 봤다."
해외 출입국을 반복하면서 신변에 미행, 감시를 당하고 있는 주기자.
도대체 그들은 누구인가. . 그리고, 이명박과 삼성의 관계는. . . 현재
언론에 나오고 있는 100억, 300억은 껌값 수준. 진짜는 해외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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