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9. 14:20

김어준 총수 마지막으로 정봉주에 대하여

정봉주씨는 안타깝지만 본인의 말과 주장이 뒤집힌 것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질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이 사안은 `미투`

라는 본질과는 거리가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야~ 요것들 봐라.

어제 보니 기다렸다는 듯이 블랙하우스 폐지하고, 김어준 총수도

방송에서 퇴출되어야 한다고 거품무는 것들은 김용민까지 욕을

하더마는. 국술원 중급반 술기 목조르기 3수 함 당해볼래 이것들.

극우와 극좌는 동급이라 주둥아리 진보 니들도 걍 닥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