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산이 분출하더니

오늘은 6.9의 강진이.

이것 참, 어제 밤 잠들기 전에 요샌 지진이

안나네 생각하면서 잤더니 일어나니까. .

싯뻘건 용암이 숲으로 흘러내려

사람들이 사는 마을 민가까지.

아스팔트를 뚫는 용암에 인근

주민 수천 명 긴급 대피 중.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