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4. 17:16
강물은 흘러서 바다로.
2018. 6. 4. 17:16 in 세상사는 이야기
뭐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라는 말과 같은
의미인데 이 얼마나 품격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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