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6. 19:23
도서관 갔다 오면서 편의점 아메리카노 한 잔
2018. 6. 16. 19:23 in 가장 행복한 식객
가끔 편의점 커피를 마시는데 가는 곳마다 조금씩 맛이 다르네요.
그 이유가 뭘까 생각을 해보면 원두의 종류나 분쇄하는 양, 아니면
기계. .?
며칠 전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셨던 곳 여기 커피 맛이 괜찮아서
오늘은 따뜻한 아메리카노. 6월 달에도 날씨가 좀 이상합니다.
지금쯤이면 덥다 소리가 나와야 정상인데 바람이 너무 차갑고
추워 실내에서 파카를 입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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