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2. 05:43

1994년이 더웠다고 하지만

별로 더운지 모르고 지나갔던 그해 여름, 맨날

도장에서 구르고, 발차고, 날라댕기고(?), 땀을

흘렸던 시절. 더위보다 급체한게 더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