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30. 19:12

주차장 입구를 막아선 이후 연쇄반응

불법주차 스티커 불였다고 이렇게 시작된 일이

주민들의 불만섞인 포스트 잇이 붙고,

설현 입간판이 서더니

사과 없으면 견인 못한다고 한 주민이 차량 앞바퀴에 자물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