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3. 21:10

[관훈라이트클럽] 주진우가 말하는 이재용, 장자연, 이명박, 그리고 A

악의 세력에 빌붙은 `돈의 권력`은 바뀌지 않았다. .

돈이 증가하면 골치아픈 문제들과 사악함도 그에

따라서 정비례합니다. 그리고, 십중팔구 최종적인

종착역은 그 흔한 `갑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