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7. 14:15

기무사, `세월호` 정국 전환 위해 유가족 사찰

참사 당시 수색 조기 종료 및 우선 인양 제안,

인양의 장기화가 예상되자 인양을 포기하고

수장과 추모공원 조성으로 변경 의견 이후에

유가족들을 상대로 실종자 수색 포기 종용을

위해 설득과 압박, 그리고 전방위적인 사찰.

이쯤되면 욕해도 되죠? 조용히 혼자 했음.

<눈하고 생긴 거 함 봐라. 지금 오데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