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총리 두 번 했다간 다 벗고 나올 기세~.
어쨌거나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불과 1년 후 명동 한복판에서 이걸 볼지도..
아예 이 팀을 초빙하면 어떨까.
갑자기 뜬금없지만 아래는 미스 콜롬비아의 워킹 뒷태
으음~, 오른쪽 세 번째.. 명박스럽다. 나만 그래?
아래는 얼핏 휴대폰이 아니라 태국의 혼다 공장에서 막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차들이 물에 잠긴 사진. 로이터 사진들이 감각 있다는.
마지막 사진에 나온 소녀는 귀요미. 김연아 선수 하는거 많이 봤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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