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 "교육 당국 · 경찰 못 믿겠다". . 사설업체 찾아
문신 직원 · SNS로 가해학생 협박. 일주일에 350만원

차라리 이게 나을지도. 어차피 학교와 선생,

그리고 교육당국이나 경찰에 법까지도 별로

도움이 못되는 판국인 현실이니. 350만원에

학교폭력을 벗어날 수 있다면 기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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