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8. 23:40

이웃에서 주신 김장 김치

저번에도 주시더니 이번에도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밥 한공기 뚝딱할 수 있습니다.

김치통에 넣어서 냉장고로 직행. 이거 말고도

한 포기 더 있는데 밥을 해서 같이 먹으려고

썰어서 그릇에 담아두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