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8. 13:57

겨울에 갑자기 모기 등장

겨울에 모기를 본 적은 없는 거 같은데 엊그제

출연을 했습니다. 도마 위에 음식을 썰고 남아

있는 부스러기를 정신없이 먹고 있는 중. 밤이

되면 틀림없이 덤벼들겠지?

어제는 또 저녁에 떡만두국 먹고 있는데 설익은(?)

모기 한 마리가 그릇들 사이로 시부직이 지 모습을

드러내더군요. 식성들을 바꿨나. 하여간 배고픔에

장사는 없습니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편 지금 유럽과 독일에서는  (0) 2019.01.10
한편, 지금 폴란드에선  (0) 2019.01.09
사슴뿔 고양이?  (0) 2019.01.09
바바리 중국 춘제 광고사진  (0) 2019.01.08
불밝힌 페트병 트리  (0) 2019.01.07
뚫기 한 판!  (0) 2019.01.07
만년 다이어리와 수첩 메모장  (0) 2019.01.07
정찰나왔다가 사색에 빠진 고양이  (0)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