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2. 18:54

임종석 비서실장, 버럭질 자한당에 제압했던 순간들 종합판

저런 자한당 면면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국민들이

한심했던 지난 새누리명빡큐네 9년. 이제는 1년 앞으로

다가온 내년 2020년 21대 총선에서 모두 다 쓸어버리는

일휘소탕을 통해 소멸시켜야 할 이기적 기회주의 집단.

떽떽거리는 전희경, 딸래미 채용의혹에 휩싸였다 갑자기

사라져버린 김성태, 가래침 민경욱, 무개념 우기기 나경원.

저것들은 우째 하나같이 똑같으냐. 황교활안 대표 경선에

나온다면서? 완전 환영이다. TK, 친박, 박사모 모두 다같이

뭉쳐서 공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