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30. 15:43

어제 소천하신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중단없는 수요집회. .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역사에 길이 남아주소서”

문 대통령 조문. 시민들의 조문

행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복동 할머니 외에 성만 밝혀진 이모 할머니도

돌아가셨습니다. 두 분 모두의 명복을 빕니다.

당시 어린 소녀의 꿈은 그저 고향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것일뿐.

일본은 전범국이자 국가적 집단 성범죄와 인권 유린국입니다.

Japan is a Nation of War Criminal and Committed Sexual

Crime against Korean and Asian Women, also Infringed

Human Rights during World War II worse than Nazi d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