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5. 15:03
버려진 자한당 화환
2019. 2. 5. 15:03 in 세상사는 이야기
김병준 화환, 나경원 화환
이런 대접을 받는 게 현실입니다.
한줌 수꼴 집회에서만 환영받을뿐.
지지율 15~20% 아직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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