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3. 19:03

UFC 헤비급, 은가누와 벨라스케즈 대결 예고

만약 벨라스케즈가 이긴다면 헤비급은 또 변수가 많아집니다.

브록 레스너와 다니엘 코미어 대결의 승자와 붙을 수도 있고,

또 베우둠과의 2차전이나 미오치치도 카드로 쓸 수가 있는데

코미어가 라이트 헤비급으로 갔던 이유가 케인과의 친분으로

인한 경쟁을 피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던데 좀 공교로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라이트 헤비급은 존 존스, 앤써니 스미스, 그리고 떠오르는 신예

조니 워커의 3파전 그림이 그려지고 앞으로 토니 퍼거슨과 코너

맥그리거의 시합도 추진할 계획인가 봅니다. 하빕은 징계 등으로

올 11월까지 쉰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