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트레이트. 일본 초계기 사태, 그것은 도발이었다.

이건 일본 쪽바리 신문이 아닙니다.

조선일보 일본어판 기사입니다.

이렇게 말한 지식인이 누구인지 밝혀라.

조선일보가 망해야 하는 이유는 차고도 넘칩니다.

조선일보 일본어판!

지난 연말 일제의 강제징용 배상판결 관련 기사.

다시 한 번 조선일보 일본어판입니다.

일본에서는 혐한 서적이 엄청나게 출판되고

있고, 꾸준히 계속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건 마치 독일에서 유대인들이나 이스라엘을 혐오하는

시위를 벌이거나 서적을 파는 것과 같은 겁니다.

자기들이 저지른 죄상과 가해한 역사의 사실은 외면하고,

원자폭탄을 두 방이나 처맞은 이유도 돌아보지 않으면서,

오로지 피해자라는 피해의식만 부여잡고 있는 쪽바리들.

이쯤에서 잠깐! 나경원 3대 의혹은 특검과 국정조사 안 합니까?

아베는 정권이 어려울 때마다 반한과 혐한 감정을 부추기면서

여론을 몰아 지지율을 겨우 부여잡고 있는데 우리는 그러면 안

된다는 건 과연 자한당스러운 논리다.

이미 1991년에 이렇게 판결을 내려놓고,

이후 갈팡~ 질팡~ 하더니

결국 이게 뭔 소리야. 이런 게 일본의 본질임!

한마디로 자한당스러운게 여기 수구세력하고

 결이 똑같은 정신상태. 오늘 MBC 스트레이트

 방송 최고입니다. MBC는 독보적인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스트레이트`의 폐지를 하지 말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