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8. 16:32

1억원짜리 만수르 세트와 버닝썬 탈루 혐의

₩100,000,000원


만수르 세트


주문 후 테이블로 향하는 불꽃 세트메뉴. 만수르 나가신다~


근데, 이거 하나 팔면 얼마 남을까 보니 이익만 자그마치


이것 말고도 대륙세트 5천만 원, 천상세트 1천만 원


이것도 이익이 장난 아닙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세금은. .??


탈루 정황이 보이는 장부 입수.


투자 지분의 구성


한마디로 투자금 조기 회수를 위한 탈세 계획.


6개월 안에 투자금을 회수하려면.


뒤늦게 광수대가 나서 압수와 함께

수사 시작. 참 빨리도 시작하네.

탈세, 횡령을 뒷받침하는 세무용 메뉴판

원가와 실제 판매가. 대한민국에서

장사를 하거나 돈을 벌려면 이렇게

 

몰랐다는 입장과 함께 총알 군입대. 정말 몰랐을까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본격적으로 제보 요청.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보니 심각해도 정말 너무

심각하다. 강남의 밤을 매수한 0.1%, 그리고 강남 갱찰. .

GHB 물뽕 마약과 성범죄가 판치고, 강남 경찰은 그동안

뭘 했는지. 의혹은 난무하고, 뒷말도 무성하고.

이 총리, "경찰 명운을 걸고 버닝썬 사건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