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4. 21:21
자한당을 향한 빡침의 탄식
2019. 4. 4. 21:21 in 세상사는 이야기
일단 개빡침의 탄식은 맨 아래 있습니다.
전형 때마다 손을 썼다. . 대단하다.
서류는 접수조차 안 하고,
인적성 검사에서도 탈락~
조작으로 최종 합격
또 다른 지원자 허모씨 불합격 릴레이하고도 채용~
적성검사 155명 중 144등임에도 당당히 합격~
씨발, 나는 왜 아버지가 없노!
아버지가 없거나 있어도 돈, 빽이
없는 청년들은 서러워서 살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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