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1. 17:15

오늘의 영어 한마디, 매복

ambush

킹스랜딩으로 향하는 길목

사이에 도사리고 있었군.

항상 예상치 못한 의외성이 있는

왕좌의 게임도 이제 막판으로.

서로 항복을 권유하며 갈데까지

가서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상황

대너리스 VS. 써세이

라니스터군 + 황금용병단 + 유론 그레이조이 함대

VS.

무결병 부대 + 도트락 생존병사 일부 +

존 스노우의 북부 군대 + α. .? 혹시 만약

야라 그레이조이 함대가 차남용병단과

같이 온다면. 또한, 도른은 누구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