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8. 12:32

킹스랜딩 불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렸나.

인구 밀집 지역에다 드래곤 불폭격. 현재의

감정상태에 더해 수십년 묵은 가문의 복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렸나. 예전에

니들 다 통구이라고 했더니 진짜로

통구이쑈를 할 줄은.

겨울은 갔지만 봄은 왔을까. 마지막

최종회만 남은 이야기의 마무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