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4. 19:44

무지개를 지지하는 미국

예전에 만화하고 전자오락실을 비롯해서

지금도 게임, 동성애 등을 찬반의 이분법

이라는 프레임으로 접근해서 일괄규제를

하려는 거 보자면 여전히 조선시대에서

정체되어 머물러 있는 원리주의적 사고

방식. 젠더 갈등조차 이런식인데 언젠가

부터 난민 문제는 안 보이는군. 효과를

못 봤나보네. 하여간 기독교든 유교든

이슬람이든 근본 원리주의는 위험함.

합장의 의미도 모르는 수준이 됨.

근데, 우짜노. . 미국이 성소수자와 다양성

그리고 관련된 행사에 대해 지지를 하네?

종교에 빠지고 비정상적으로 심취해버려

인생이 매몰된 사람들도 많으니 그렇다면

종교도 규제를 해야하지 않나. 도박이나

카지노, 마약, 물뽕 이런 건 말이 없는데

인터넷 중독, 스마트폰 중독은 또 어떻게

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