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2. 22:11
계란 스크램블로 볶은 야채 쏘세지 참치 비빔밥
2019. 6. 2. 22:11 in 가장 행복한 식객
야채는 볶고, 쏘세지는 살짝 데친 다음 따뜻한
밥과 참치를 한데 섞은 볶음 비빔밥을 만들어
봤는데 더운 밤에 뭔가를 마구 비비고 싶을때
이런 메뉴. 야채는 호박, 대파, 양파, 양배추가
들어갔는데 오이는 안볶고 그냥 비볐습니다.
비빌때 진간장에 올리브오일과 식초,
후추, 설탕, 양념가루 등을 넣었는데
식성에 따라 마요네즈도 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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