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13. 15:13

오늘의 점심메뉴, 사딸라 햄버거

보통 연중 이맘 때 버거킹을 한 번 씩 가게 됩니다.

커피는 나중에 따로 한 잔 하고, 오랜만에 콜라 콜~

새로 나왔다는 더블비프 디아블로.

달작지근하고 매콤한 소스가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패티는 두 개.

생각은 버거부터 한 입 먹으려는데

손이 먼저 감자튀김으로 갑니다.

"사딸라, 좋군. 앞으로도 계속 하란 말이다."

궁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