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14. 00:52

자한당에게 20대 국회란 의원직 상실의 시대!

자한당 잔혹사! 이미 8명 날라가고 앞으로 10명 남았음.

장제원은 저격 발언으로 내부 총질하고, 홍문종도 당을

흔들면서 쪼개기 시도하고. 한 50명쯤 데리고 나가라.